사랑의 간격 2
홍인숙(Grace)
마주한 눈빛
정갈한 마음 모아
영혼 깊숙이 안아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로움
환희의 순간에도
서로의 틈새로
살며시 스며드는
서늘한 바람.
사랑의 간격 2
홍인숙(Grace)
마주한 눈빛
정갈한 마음 모아
영혼 깊숙이 안아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로움
환희의 순간에도
서로의 틈새로
살며시 스며드는
서늘한 바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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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88 | |
59 | 시 | 내게 남은 날은 | 홍인숙 | 2003.01.21 | 474 |
58 | 시 | 내가 지나온 白色 공간 | 홍인숙 | 2004.08.02 | 923 |
57 | 시 | 내 안의 바다 | 홍인숙(Grace) | 2010.02.01 | 683 |
56 | 시 | 내 안에 그대가 있다 | 홍인숙 | 2002.12.25 | 887 |
55 | 시 | 내 안에 가득찬 언어들 | 홍인숙(Grace) | 2016.11.01 | 78 |
54 | 시 | 내 소망하는 것 3 | 홍인숙(Grace) | 2017.01.23 | 206 |
53 | 시 | 날개 | 홍인숙 | 2003.09.08 | 584 |
52 | 시 | 나와 화해하다 8 | 홍인숙(Grace) | 2017.02.04 | 326 |
51 | 시 | 나비가 있는 아침 | 홍인숙 (Grace) | 2010.01.30 | 463 |
50 | 시 | 나무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16 | 610 |
49 | 시 | 나목(裸木)의 외침 | 홍인숙 | 2002.11.26 | 371 |
48 | 시 | 나목(裸木)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14 | 743 |
47 | 시 | 나목 裸木의 새 3 | 홍인숙(Grace) | 2016.12.03 | 181 |
46 | 시 |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 홍인숙(Grace) | 2010.02.01 | 784 |
45 | 시 | 나그네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23 |
44 | 시 | 꿈의 마술사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1016 |
43 | 시 | 꽃이 진 자리 | 홍인숙 | 2002.12.13 | 486 |
42 | 시 | 꽃을 피우는 사람들 | 홍인숙 | 2004.07.31 | 1020 |
41 | 시 | 꽃을 보는 마음 1 | 홍인숙(Grace) | 2016.11.22 | 206 |
40 | 시 | 꽃눈 (花雪) | 홍인숙 | 2003.04.08 | 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