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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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83 추천 수 14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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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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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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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숙(Grace) 2015.07.27 13:04
    김 영수 (2004-10-13 02:01:20)v01.gif 
    참 좋은 Site를 찿았습니다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v01.gif 
    누추한 곳을 찾아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v01.gif 
    그레이스님~!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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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83
39 아버지의 아침 홍인숙 2003.02.13 380
38 첫눈 내리는 밤 홍인숙 2003.01.21 466
37 그대의 빈집 홍인숙 2003.01.21 411
36 내게 남은 날은 홍인숙 2003.01.21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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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당신을 사모합니다 홍인숙 2002.12.25 718
33 눈이 내리면 홍인숙 2002.12.25 472
32 내 안에 그대가 있다 홍인숙 2002.12.25 887
31 겨울 장미 홍인숙 2002.12.25 407
30 꽃이 진 자리 홍인숙 2002.12.13 486
29 겨울밤 홍인숙 2002.12.09 373
28 가을비 홍인숙 2002.12.09 389
27 연등(燃燈)이 있는 거리 홍인숙 2002.12.09 331
26 비상(飛翔)의 꿈 홍인숙 2002.12.02 298
25 기다림이 있다는 것은 홍인숙 2002.12.02 344
24 나목(裸木)의 외침 홍인숙 2002.11.26 371
23 가을 그림자 홍인숙 2002.11.26 359
22 가을 엽서 홍인숙 2002.11.26 357
21 그대 요술쟁이처럼 홍인숙 2002.11.21 431
20 상한 사과의 향기 홍인숙 2002.11.21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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