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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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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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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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드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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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83 | |
39 | 시 | 아버지의 아침 | 홍인숙 | 2003.02.13 | 380 |
38 | 시 | 첫눈 내리는 밤 | 홍인숙 | 2003.01.21 | 466 |
37 | 시 | 그대의 빈집 | 홍인숙 | 2003.01.21 | 411 |
36 | 시 | 내게 남은 날은 | 홍인숙 | 2003.01.21 | 474 |
35 | 시 | 높이 뜨는 별 | 홍인숙 | 2003.01.01 | 742 |
34 | 시 | 당신을 사모합니다 | 홍인숙 | 2002.12.25 | 718 |
33 | 시 | 눈이 내리면 | 홍인숙 | 2002.12.25 | 472 |
32 | 시 | 내 안에 그대가 있다 | 홍인숙 | 2002.12.25 | 887 |
31 | 시 | 겨울 장미 | 홍인숙 | 2002.12.25 | 407 |
30 | 시 | 꽃이 진 자리 | 홍인숙 | 2002.12.13 | 486 |
29 | 시 | 겨울밤 | 홍인숙 | 2002.12.09 | 373 |
28 | 시 | 가을비 | 홍인숙 | 2002.12.09 | 389 |
27 | 시 | 연등(燃燈)이 있는 거리 | 홍인숙 | 2002.12.09 | 331 |
26 | 시 | 비상(飛翔)의 꿈 | 홍인숙 | 2002.12.02 | 298 |
25 | 시 | 기다림이 있다는 것은 | 홍인숙 | 2002.12.02 | 344 |
24 | 시 | 나목(裸木)의 외침 | 홍인숙 | 2002.11.26 | 371 |
23 | 시 | 가을 그림자 | 홍인숙 | 2002.11.26 | 359 |
22 | 시 | 가을 엽서 | 홍인숙 | 2002.11.26 | 357 |
21 | 시 | 그대 요술쟁이처럼 | 홍인숙 | 2002.11.21 | 431 |
20 | 시 | 상한 사과의 향기 | 홍인숙 | 2002.11.21 | 567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