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꽃
홍인숙(그레이스)
살며시 눈뜨고 바라보는 세상이
석양 아래 평화롭다
이제야 만개한 얼굴을
붉은 구름에 띄워 보는 날
오늘도 그리움은 멈추지 않는다
늦여름 꽃
홍인숙(그레이스)
살며시 눈뜨고 바라보는 세상이
석양 아래 평화롭다
이제야 만개한 얼굴을
붉은 구름에 띄워 보는 날
오늘도 그리움은 멈추지 않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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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83 | |
139 | 시 | 거짓말 | 홍인숙 | 2004.01.05 | 489 |
138 | 시 | 이상한 날 | 홍인숙 | 2004.01.05 | 577 |
137 | 시 | 비를 맞으며 | 홍인숙 | 2004.01.30 | 631 |
136 | 시 | 어머니의 염원 | 홍인숙 | 2004.01.30 | 502 |
135 | 시 | 봄 . 1 | 홍인숙 | 2004.02.17 | 574 |
134 | 시 | 봄 . 2 | 홍인숙 | 2004.02.17 | 487 |
133 | 시 | 봄 . 3 | 홍인숙 | 2004.03.12 | 500 |
132 | 시 | 또 하나의 세상 | 홍인숙 | 2004.03.12 | 491 |
131 | 시 | 사랑은 2 | 홍인숙 | 2004.05.03 | 487 |
130 | 시 | 상처 | 홍인숙 | 2004.06.18 | 433 |
129 | 시 | 사랑의 간격 2 | 홍인숙 | 2004.06.18 | 445 |
128 | 시 |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 홍인숙 | 2004.06.28 | 429 |
127 | 시 | 어떤 만남 | 홍인숙 | 2004.06.28 | 422 |
126 | 시 |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 | 2004.06.28 | 428 |
125 | 시 | 시심 (詩心) | 홍인숙 | 2004.06.29 | 469 |
124 | 시 | 양귀비꽃 | 홍인숙 | 2004.07.03 | 514 |
123 | 시 | 한 알의 약에 거는 기대 | 홍인숙 | 2004.07.05 | 583 |
122 | 시 | 신기한 요술베개 | 홍인숙 | 2004.07.05 | 1174 |
121 | 시 | 꽃을 피우는 사람들 | 홍인숙 | 2004.07.31 | 1019 |
120 | 시 | 안개 속의 바다 | 홍인숙 | 2004.08.02 | 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