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홍인숙의 문학




오늘:
25
어제:
47
전체:
458,143


Home 홍인숙의 문학 홍인숙의 창작실
✔ 뷰어로 보기
시
2010.01.30 08:04

꽃

홍인숙 (Grace)
조회 수 364 추천 수 6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꽃 / 홍인숙(Grace)
  


  
꽃에게 다가간다

살. 며. 시

조. 심. 조. 심


바람이 알기 전에

꽃이 깨기 전에


사알짝

꽃 속 깊이 들어가

꽃이 된 나


향그러움으로.




(2002년 한맥문학 신인상 수상작)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01
179 시 꽃을 보는 마음 1 홍인숙(Grace) 2016.11.22 197
178 시 아침의 창 5 홍인숙(Grace) 2017.01.23 202
177 시 비 오는 날 2 홍인숙(Grace) 2016.11.21 215
176 시 사람과 사람들 2 홍인숙(Grace) 2016.10.01 217
175 시 높이 뜨는 별 홍인숙 (Grace) 2010.01.30 291
174 시 비상(飛翔)의 꿈 홍인숙 2002.12.02 293
173 시 나와 화해하다 8 홍인숙(Grace) 2017.02.04 307
172 시 연등(燃燈)이 있는 거리 홍인숙 2002.12.09 328
171 시 길 (2) 홍인숙 (Grace) 2010.01.30 328
170 시 기다림이 있다는 것은 홍인숙 2002.12.02 335
169 시 눈부신 봄날 8 홍인숙(Grace) 2018.04.02 348
168 시 가을 엽서 홍인숙 2002.11.26 351
167 시 가을 그림자 홍인숙 2002.11.26 356
» 시 꽃 홍인숙 (Grace) 2010.01.30 364
165 시 나목(裸木)의 외침 홍인숙 2002.11.26 366
164 시 아버지의 아침 홍인숙 2003.02.13 367
163 시 겨울밤 홍인숙 2002.12.09 368
162 시 빈 벤치 홍인숙 (Grace) 2010.01.30 372
161 시 가을비 홍인숙 2002.12.09 375
160 시 예기치 못한 인연처럼 홍인숙 2002.11.13 37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