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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숙(Grace)의 인사 ★
바다에서 꿈꾸는 자여
목사님의 빈자리
마르지 않는 낙엽
또 삶이 움직인다
또 다시 창 앞에서
둘이서 하나처럼
두 시인의 모습
노을길에서
내게 특별한 2016년
내 평생에 고마운 선물
나이테와 눈물
나의 보로메 섬은 어디인가
나를 부르는 소리
나눔의 미학
글 숲을 거닐다
그리움
그리스도 안에서 빚진 자
검소한 삶이 주는 행복
감사와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