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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숙(Grace)의 인사 ★
두 시인의 모습
아이들을 위한 기도
창을 열며
사랑의 열매
자유로움을 위하여
아침이 오는 소리
박 목월 시인님
사월이면 그리워지는 친구
또 다시 창 앞에서
나눔의 미학
삼월에
아버지의 훈장(勳章)
둘이서 하나처럼
슬픔대신 희망으로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명상'의 에피소드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명상
아버지와 낚시여행
어거스틴의 참회록
마르지 않는 낙엽
슬픈 첨단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