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33
어제:
88
전체:
459,884


조회 수 1630 추천 수 145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
  • ?
    홍인숙(Grace) 2015.07.27 13:04
    김 영수 (2004-10-13 02:01:20)v01.gif 
    참 좋은 Site를 찿았습니다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v01.gif 
    누추한 곳을 찾아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v01.gif 
    그레이스님~!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30
65 수필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명상 1 그레이스 2005.09.02 1601
64 수필 어거스틴의 참회록 홍인숙(Grace) 2004.08.17 1285
63 수필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명상'의 에피소드 홍인숙(그레이스) 2005.11.02 1138
62 수필 자화상 4 홍인숙(Grace) 2018.05.25 1027
61 수필 아버지와 낚시여행 홍인숙(Grace) 2004.09.15 1026
60 수필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을 위하여 / 밤의 묵상 홍인숙 2003.03.03 971
59 수필 새봄 아저씨 (2) / 아저씨는 떠나고... 홍인숙 2003.05.31 930
58 수필 마르지 않는 낙엽 홍인숙(Grace) 2004.08.17 913
57 수필 슬픈 첨단시대 홍인숙 2004.07.31 904
56 수필 일본인의 용기 홍인숙 2004.07.31 900
55 수필 삶 돌아보기 홍인숙 2003.12.02 870
54 수필 새봄 아저씨 (1) 홍인숙 2003.05.31 758
53 수필 글 숲을 거닐다 11 홍인숙(Grace) 2017.04.06 467
52 수필 소통에 대하여   6 홍인숙(Grace) 2017.01.12 383
51 수필 진정한 문학을 위하여 1 홍인숙(Grace) 2016.11.10 330
50 수필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3 홍인숙(Grace) 2017.01.12 325
49 수필 바다에서 꿈꾸는 자여   2 홍인숙(Grace) 2016.11.26 269
48 수필 내게 특별한 2016년 1 홍인숙(Grace) 2016.11.26 265
47 수필 할머니는 위대하다 7 홍인숙(Grace) 2017.11.29 257
46 수필 나의 보로메 섬은 어디인가 홍인숙(Grace) 2017.07.26 25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