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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말씀을요. 저도 노심초사 해요. 제대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 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또 그렇게 하면서 알아갈 수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땀방울은 정직하다고 하니까 힘내세요.
우연히, 옹녀
풀의 역사
지워지지 않는 이름이고 싶다
황금빛 사막
나이테
비오는 날의 잔치- 오연희 작시, 백낙금 작곡 - Bar. 김영민, Piano 이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