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무 덤 / 헤속목
by
헤속목
posted
Jul 27,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15:49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12:39
찔레꽃 그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31 23:27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14:13
구구단
1
유진왕
2021.07.27 10:18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22:06
첫눈
강민경
2016.01.19 09:57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10:58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07:00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유진왕
2021.08.17 13:45
꽃샘추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07 20:16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25 22:04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14:07
별이 빛나는 밤에
작은나무
2019.03.17 06:34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00:04
때늦은 감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2.10 23:01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2.22 21:35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03 07:16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12:19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07 22:53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