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월의 시-이외수
by
미주문협
posted
Jan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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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문협월보 2월호에 실린 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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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03 18:06
살아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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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강민경
2019.02.16 16:45
천고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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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10:15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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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강민경
2019.03.20 08:27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강민경
2016.10.01 06:22
낙원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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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15 19:01
비빔밥
2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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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5 18:02
고무풍선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4.22 09:22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1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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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물고 가는 새들
강민경
2014.07.02 10:31
달, 그리고 부부
하늘호수
2016.10.02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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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ongsang
2017.09.04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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