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가을의 길목
by
유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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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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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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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됨
하나 됨
2021.03.10
by
young kim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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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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