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가을의 길목
by
유진왕
posted
Sep 29,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거 참 좋다
1
유진왕
2021.07.19 07:03
개여 짖으라
강민경
2016.07.27 21:32
개망초 꽃이 나에게
강민경
2019.10.22 12:14
개 목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07 06:13
강설(降雪)
성백군
2014.01.24 05:40
강설(降雪)
하늘호수
2016.03.08 00:57
갓길 불청객
강민경
2013.11.07 18:07
갓길 나뭇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01 19:47
갑질 하는 것 같아
강민경
2015.08.22 18:13
감사한 일인지고
1
유진왕
2021.08.02 08:15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泌縡
2021.02.22 13:51
감나무 같은 사람
김사빈
2014.06.14 08:53
감기 임
강민경
2016.04.10 05:02
갈잎의 잔소리
하늘호수
2016.11.01 13:28
갈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31 15:39
간직하고 싶어
泌縡
2020.11.03 09:46
간도 운동을 해야
강민경
2015.09.11 10:58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01 20:23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8:45
가지 끝 나뭇잎 하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7.02 15:29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