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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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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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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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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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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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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18:06
물웅덩이에 동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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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17:53
위, 아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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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 19:01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강민경
2014.04.11 06:03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강민경
2016.10.01 06:22
달, 그리고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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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2016.07.05 16:26
바람의 말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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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2018.04.02 09:09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泌縡
2020.07.29 12:21
낙원동에서
강민경
2014.02.23 06:37
해를 물고 가는 새들
강민경
2014.07.02 10:31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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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18:02
고무풍선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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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12 03:02
시 /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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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ongsang
2017.09.04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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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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