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071
어제:
3,678
전체:
16,747,98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4.23 14:27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당신을 찾아

한 발자국 두 발자국 옮길 적마다

 

빨리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내 그림자와 동행하는 일초 일동이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네요!


그리움에 맺힌 멍을 풀기 위해

빨리 그대를 만나

안아 보고 싶네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7 시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2 127
636 시 밤 공원이/강민경 강민경 2020.05.31 89
635 시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6 182
634 시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泌縡 2020.05.25 124
633 시 대낮 하현달이 강민경 2020.05.22 190
632 시 엿 같은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0 155
631 시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2020.05.17 131
630 시 밑거름 강민경 2020.05.15 88
629 시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12 163
628 시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泌縡 2020.05.09 228
627 시 새와 나 강민경 2020.05.02 195
626 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5.01 114
625 시 4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28 125
» 시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4.23 196
623 시 원죄 하늘호수 2020.04.21 155
622 시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泌縡 2020.04.16 188
621 시 막힌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14 86
620 시 그대인가요! – 김원각 泌縡 2020.04.08 145
619 시 시간의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07 138
618 시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泌縡 2020.04.01 16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