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무 덤 / 헤속목
by
헤속목
posted
Jul 27,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기상정보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2 19:24
태아의 영혼
성백군
2014.02.22 17:18
내가 세상의 문이다
강민경
2014.10.12 21:44
어떤 생애
하늘호수
2017.01.20 14:32
혀공의 눈
강민경
2017.05.26 21:24
꽃보다 체리
1
유진왕
2021.07.14 07:01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4.09 09:42
황홀한 춤
하늘호수
2016.02.29 18:56
감기 임
강민경
2016.04.10 05:02
7월의 생각
강민경
2017.07.07 06:11
산기슭 골바람
하늘호수
2018.01.04 05:57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0.23 18:30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
차신재
2022.12.20 15:27
올무와 구속/강민경
강민경
2019.06.11 17:18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泌縡
2020.04.16 17:45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1
유진왕
2021.07.19 07:10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11 23:46
가을비
성백군
2014.10.24 14:31
꽃보다 청춘을
강민경
2017.05.12 17:09
초여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0 05:39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