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무 덤 / 헤속목
by
헤속목
posted
Jul 27,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泌縡
2021.02.22 13:51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07 22:53
별이 빛나는 밤에
작은나무
2019.03.17 06:34
청춘은 아직도
강민경
2019.08.06 05:08
손 들었음
1
유진왕
2021.07.25 10:28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박영숙영
2021.01.26 17:40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14:58
가을나무
정용진
2021.02.11 10:05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2.22 21:35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강민경
2020.09.27 01:34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14 23:36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15 12:35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13:29
가을 미련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27 00:20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하늘호수
2015.08.18 08:43
코스모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25 07:38
산행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7 23:49
미얀마
1
유진왕
2021.07.15 08:49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06:09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24 16:06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