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가을의 길목
by
유진왕
posted
Sep 29,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19:42
벚꽃
작은나무
2019.04.05 03:58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16:01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17:53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6:49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11:55
겨울바람
하늘호수
2017.02.19 16:44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09:18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5:03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17:45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11:44
전령
1
유진왕
2021.08.06 08:47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11:48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22:25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04:48
코로나 현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2 14:41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유진왕
2021.08.06 08:44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19:18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20:34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21:07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