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나는 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6,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늘
철커덕 철커덕 씨줄과 날줄을 잇는다
침묵이 가슴으로 흐를 때 얇아지는 기억을 들춰
반쪽 잎
부비고 살자
뿌리 서로 옭아맨다
Prev
꽃등불 / 천숙녀
꽃등불 / 천숙녀
2021.04.15
by
독도시인
나는, 늘 / 천숙녀
Next
나는, 늘 / 천숙녀
2022.03.08
by
독도시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8 13:31
깊은 계절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6 18:11
깊은 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1 19:46
깨어나라,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8 10:04
꽃 무릇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30 12:31
꽃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5 14:48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6 21:24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8 13:03
나목(裸木)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20 08:52
나팔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0 14:32
낙법落法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9 12:58
낙장落張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2.02.06 11:44
난전亂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8 13:27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3 14:15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7 11:47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9 14:14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5.15 16:01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1 15:27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3 15:33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4 11:18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