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복수초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한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
복수초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30 14:37
장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2 10:25
공空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4 12:11
어제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7 13:33
거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2 12:57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6 14:33
안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3 11:54
깊은 계절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6 18:11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8 13:31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5 10:33
중심(中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7 12:48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0 12:02
깊은 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1 19:4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8 14:3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2 10:24
지워질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0 08:10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3 12:32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3 15:33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8 15:31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4 12:36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