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어디쯤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4 11:24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4 13:35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6 15:12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3 14:17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1 14:39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0 10:21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3 13:31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1 14:30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1 06:15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9 14:32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2 17:37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5 17:51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8 13:47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5 15:16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30 12:43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9 12:53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3 13:30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7 13:14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6 13:43
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4 08:32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