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몽돌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07,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1.23 19:16
바람의 머리카락-홍성란
미주문협관리자
2016.11.02 03:16
그리움 5題
son,yongsang
2015.09.26 14:38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