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청국장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4,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청국장 / 천숙녀
시골집 아랫목에 상전으로 자리했지
진득한 진을 모아 속으로만 삭혔는데
정겹고
구수한 나를
왜 모르고 싫어할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0 11:38
말의 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9 14:33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7 13:35
무지개 뜨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8 13:15
봄볕 -하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7 14:19
꽃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5 14:48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독도시인
2021.06.11 15:14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7 13:24
건강한 인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4 13:10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6 11:57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1 14:11
연(鳶)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16 12:52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9 13:41
2월 엽서 . 2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6 14:51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1 15:27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9 13:59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8 13:47
명당明堂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1 12:2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3 14:45
먼-그리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3 12:15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