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어디쯤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8 13:03
고사리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5 11:57
그립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6 12:03
눈물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5 15:34
희망希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1 11:52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5 10:05
복수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2 12:01
실 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4 13:46
설날 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1 17:15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9 11:37
회원懷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3 13:49
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6 10:49
잡초雜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5 12:43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4 15:0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6 09:38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1 06:15
내려놓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9 14:5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0 11:50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3 17:27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31 16:08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