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시詩 한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
詩
한편
/
천숙녀
집안 가득 환하게 꽃들이 붐비더니
꽃잎으로 펼치며 찔러오는 낱말들
비로소
가부좌 풀고
시
(
詩
)
한편을 빚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백수白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5 13:14
벌거숭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1 13:10
벽화壁畫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4 13:32
복수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2 12:01
복수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3 11:59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8 16:08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3 17:27
봄볕 -하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7 14:19
봄볕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0 09:18
봄볕/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9 17:10
부딪힌 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4 13:45
분갈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7 11:20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4.11 14:41
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0 09:41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3 12:04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09 10:16
비탈진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9 13:08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7 14:52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6 14:20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3 12:43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