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y 1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시
詩
는
-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고사리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5 11:57
눈물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5 15:34
고향 풍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5 09:22
무너져 내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9 12:26
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0 09:41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8 13:40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9 13:48
추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2 08:32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8 13:03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2 11:28
숙녀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6 10:38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5 17:51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4 15:10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3 14:15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2 13:07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30 12:43
성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4 15:29
이제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4 09:36
비탈진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9 13:08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6 21:24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