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언 강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6,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 강 / 천숙녀
어금니 내려앉아
잇몸이 부풀었다
무디어진 입맞춤은
언 강을 건너가고
쉼표를 눌러 찍었다
독한 기억이 묻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몽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0 12:10
똬리를 틀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6 15:22
칠월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5 12:5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5 12:37
가슴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2 12:32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09 10:16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9 13:20
거미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7 13:31
덫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8 14:16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3 00:09
귀한 책이 있습니다
독도시인
2022.03.01 12:28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2 12:49
우리 사랑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5 10:5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5 16:28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2 15:57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4.11 14:41
뼈마디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5 14:09
맨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6 12:44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0 10:21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독도시인
2022.02.27 14:19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