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복수초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한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
복수초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봄볕 -하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7 14:19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0 11:38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독도시인
2021.06.11 15:14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7 13:35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7 13:24
무지개 뜨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8 13:1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8 12:38
건강한 인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4 13:10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6 11:57
꽃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5 14:48
연(鳶)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16 12:52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1 15:27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9 13:4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3 14:45
먼-그리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3 12:15
2월 엽서 . 1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5 13:18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4.10 13:02
환절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3 14:17
노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3 14:26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9 13:59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