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눈물꽃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2 13:03
똬리를 틀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6 15:22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4 11:36
만추晩秋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03 13:49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5 14:59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9 11:37
말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4.02 12:19
말의 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9 14:33
맨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6 12:44
먼 그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5 22:27
먼-그리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3 12:15
먼저 눕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6 14:34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8 12:3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2 11:5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5 16:2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6 09:57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12.30 10:3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9 12:0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3 11:5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4 14:19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