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뒤안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뒤안길 / 천숙녀
하얀 고무신 한 켤레 댓돌위에 벗어두고
이순(耳順)의 뒤안길을
둘러보는 걸음 있어
한 생애
거울을 본다
골마지 핀 나를 들여다 본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지워질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0 08:10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1.23 19:16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30 14:37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6 14:33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1 14:39
거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2 12:57
오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8 13:24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5 13:31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30 12:5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6 09:57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7 12:03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3 12:43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1 12:17
독도 -춤사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1 11:37
짓밟히더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30 10:48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4 14:12
내일來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5 12:21
봄볕 -하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7 14:19
말의 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9 14:33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독도시인
2021.06.11 15:14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