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살 / 천숙녀
의자는 삐걱대고
녹슨 문고리 바스라졌다
온 몸이 녹아져도
자리는 지키는 것
찻물에
슬픔을 우려
몸을 풀고 누웠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1 13:54
벌거숭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1 13:10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30 10:48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31 13:49
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6 13:02
지문指紋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6 10:10
귀 울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3 08:07
등나무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8 18:40
시詩 한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2 12:41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5 14:59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9 12:30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3 13:30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8 13:53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6 14:30
물음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4 14:09
물봉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9 12:56
눈물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6 13:43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2 09:39
코로나-19 - 외압外壓 속에서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1 14:04
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4 08:32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