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몽돌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07,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오월 콘서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5 16:48
풀잎이 되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6 11:20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7 15:01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8 15:31
풍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9 15:10
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0 09:41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독도시인
2021.06.11 15:14
넝쿨찔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2 15:26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3 12:04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4 15:12
뿌리에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5 11:46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6 12:15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6.17 14:56
등나무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8 18:40
오늘도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9 13:51
등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0 14:31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1 08:54
도예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2 14:19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3 10:58
공空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4 12:11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