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유혹誘惑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혹誘惑 / 천숙녀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언 강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6 12:47
독도 -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2 15:14
여행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3 12:41
뒷모습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6 13:27
담보擔保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0 14:20
묵정밭 / 천숙녀
3
독도시인
2021.02.03 13:41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4 11:10
십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6 13:44
우리 사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6 12:09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6 13:43
종자種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4 12:48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6 12:15
반성反省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2 12:49
방출放出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9 12:09
독도-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6 14:19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6 13:25
2월 엽서.1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1 14:09
봄볕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0 09:18
도예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2 14:19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3 12:04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