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유혹誘惑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혹誘惑 / 천숙녀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6 21:24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7 14:47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1 08:54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0 11:38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2 13:07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30 12:43
성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4 15:29
이제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4 09:36
비탈진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9 13:08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2 11:28
숙녀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6 10:38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5 17:51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3 14:15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4 15:10
고향 풍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5 09:22
무너져 내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9 12:26
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0 09:41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8 13:40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9 13:48
추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2 08:32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