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몽돌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07,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풀잎이 되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6 11:20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4 11:21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7 14:52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31 11:01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5 15:16
추억追憶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7 12:33
손을 씻으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3 13:01
처진 어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7 11:54
서성이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4.01 12:14
꽃 무릇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30 12:31
복수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3 11:59
들풀 . 1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21 11:1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9 12:08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4 11:19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독도시인
2021.07.09 17:07
호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4 08:39
흑백사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5 10:13
年賀狀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12.31 11:34
그리움 5題
son,yongsang
2015.09.26 14:38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3 08:46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