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청국장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4,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청국장 / 천숙녀
시골집 아랫목에 상전으로 자리했지
진득한 진을 모아 속으로만 삭혔는데
정겹고
구수한 나를
왜 모르고 싫어할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3 11:58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7 11:14
모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4 11:48
함박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31 12:15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1 06:15
내려놓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9 14:5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0 11:50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3 17:27
회원懷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3 13:49
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6 10:49
잡초雜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5 12:43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4 15:0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6 09:38
설날 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1 17:15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9 11:37
복수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2 12:01
실 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4 13:46
고사리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5 11:57
그립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6 12:03
눈물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5 15:34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