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나목(裸木)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20,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목
(
裸木
) /
천숙녀
팔뚝을 보세 요
우람한 저 몸짓
알몸둥이 홀로 서서
견뎌온 엄동설한
꿈꾸며 다시 피워낼
뚝심 착한 질긴 목숨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눈물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5 15:34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5 10:05
고향 풍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5 09:22
무너져 내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9 12:26
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0 09:41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8 13:40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9 13:48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8 13:03
숙녀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6 10:38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5 17:51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4 15:10
추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2 08:32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2 11:28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30 12:43
성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4 15:29
이제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4 09:36
비탈진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9 13:08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6 21:24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7 14:47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1 08:54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