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5,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중심(中心)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2 12:13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3 10:35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4 11:19
우리 사랑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5 10:55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6 14:20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7 11:54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8 13:03
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2 13:03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3 17:27
부딪힌 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4 13:45
물소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5 13:57
똬리를 틀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6 15:22
젖은 이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7 13:22
깨어나라,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8 10:04
봄볕/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9 17:10
여행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3 12:41
먼 그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5 22:27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7 14:14
숨은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9 07:48
서성이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4.01 12:14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