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몽돌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07,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2 17:37
바닥보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31 12:53
유월 오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31 20:39
옛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1 12:12
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3 13:40
코로나-19 - 구월 오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2 12:45
나목(裸木)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20 08:52
물봉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9 12:56
등나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30 14:44
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2 13:01
그립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4 12:56
들풀 . 2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2 12:23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7 13:23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15:13
열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1 12:39
못 짜본 베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0 09:29
3월의 노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2 12:43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9 14:14
어디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5 14:49
독도 -울타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4 14:32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