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백수白壽 / 천숙녀
바람이 불때마다 수수깡 흔들리고
어느덧 늦가을 되어 세상 떠날 때라며
썰렁한
그림자 되어
길바닥에 기우는 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4 11:36
똬리를 틀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6 15:22
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7 15:00
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2 13:03
등나무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8 18:40
등나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31 19:05
등나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30 14:44
등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0 14:31
들풀 . 2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2 12:23
들풀 . 1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21 11:10
뒷모습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6 13:27
뒤안길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8 11:05
두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7 14:23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3 08:46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12:24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3 10:18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2 11:28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5 10:05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5 13:31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3 11:45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