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어디쯤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8 16:08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7 14:52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6 11:57
고사리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5 11:57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4 11:18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3 16:58
장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2 10:25
서성이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1 10:22
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8 13:18
중심(中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7 12:48
우리 사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6 12:09
건강한 인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4 13:10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3 10:18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2 11:28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0 11:38
물소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9 17:35
뒤안길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8 11:05
실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7 11:48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6 14:33
눈물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5 15:34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