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희망希望
by
독도시인
posted
Feb 19,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希望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 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독도시인
2021.06.11 15:14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독도시인
2021.07.09 17:07
2019년 4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0 13:16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4 14:27
2월 엽서 . 1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5 13:18
2월 엽서 . 2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6 14:51
2월 엽서.1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1 14:09
3월의 노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2 12:43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8 12:24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1 14:11
NFT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3 13:58
숨은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9 07:48
年賀狀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12.31 11:34
가슴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2 12:32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6.17 14:56
간간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2 12:54
간간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0 16:09
거미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7 13:31
거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2 12:57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9 14:25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