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빨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4 11:19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1 11:51
위로慰勞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2 13:50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8 10:23
유월 오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31 20:39
유혹誘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3 11:54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3 14:15
이 가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6 13:43
이제 서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4 12:06
이제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4 09:36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8 15:18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2 15:43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5 12:21
잡초雜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5 12:43
장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2 10:25
점촌역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9 14:45
젖은 이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7 13:22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3 10:58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독도시인
2022.02.27 14:19
종자種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4 12:4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