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거울 앞에서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9,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벽화壁畫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4 13:32
벌거숭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1 13:10
백수白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5 13:14
방출放出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9 12:09
반성反省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2 12:49
바람의 머리카락-홍성란
미주문협관리자
2016.11.02 03:16
바닥보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31 12:53
민들레 홀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1 11:55
물음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4 14:09
물소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9 17:35
물소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5 13:57
물봉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9 12:56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8 14:27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1 08:54
묵정밭 / 천숙녀
3
독도시인
2021.02.03 13:41
묵정밭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9 17:05
무지개 뜨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8 13:15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9 13:48
무너져 내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9 12:26
몽돌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07 16:13
6
7
8
9
10
11
12
13
14
1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