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벽화壁畫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04,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중심(中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7 12:48
중심(中心)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2 12:13
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7 12:24
종자種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4 12:48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독도시인
2022.02.27 14:19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3 10:58
젖은 이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7 13:22
점촌역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9 14:45
장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2 10:25
잡초雜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5 12:43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5 12:21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2 15:43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8 15:18
이제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4 09:36
이제 서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4 12:06
이 가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6 13:43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3 14:15
유혹誘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3 11:54
유월 오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31 20:39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8 10:23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