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월 엽서 . 1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5,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2019년 4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0 13:16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독도시인
2021.07.09 17:07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독도시인
2021.06.11 15:14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