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몽돌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0,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7 11:44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3 10:3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8 12:38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8 13:47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9 12:4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3 14:45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12:24
연(鳶)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16 12:52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4.10 13:02
환절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3 14:17
노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3 14:26
2월 엽서 . 2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6 14:51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0 11:38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6 11:57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1 15:27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독도시인
2021.06.11 15:14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7 13:35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9 13:4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4 14:19
2월 엽서 . 1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5 13:18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