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빈터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6,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Prev
고운 꿈 / 천숙녀
고운 꿈 / 천숙녀
2021.04.30
by
독도시인
봄 / 천숙녀
Next
봄 / 천숙녀
2021.03.08
by
독도시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7 13:30
깨어나라,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8 10:04
고운 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30 21:14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6 14:20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8 16:08
중심(中心)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2 12:13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3 10:18
위로慰勞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2 13:50
점촌역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9 14:4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2 11:58
먼 그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5 22:27
물소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5 13:57
곡비哭婢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5 11:19
낙법落法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9 12:58
말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4.02 12:19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9 12:53
뿌리에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5 11:46
찔레 향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3 10:09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7 15:01
봄볕/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9 17: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