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백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4,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0 12:02
안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3 11:54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30 12:51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7 12:2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7 12:03
거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2 12:57
지워질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0 08:10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3 12:32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3 15:33
깊은 계절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6 18:11
공空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4 12:11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1 14:39
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8 13:37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8 15:31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5 12:21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4 12:3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8 14:35
내일來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5 12:2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6 11:56
청국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4 10:55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