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나목(裸木)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20,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목
(
裸木
) /
천숙녀
팔뚝을 보세 요
우람한 저 몸짓
알몸둥이 홀로 서서
견뎌온 엄동설한
꿈꾸며 다시 피워낼
뚝심 착한 질긴 목숨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6 14:09
아득히 먼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4 10:04
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8 14:59
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8 13:18
묵정밭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9 17:05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14:29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3 14:15
2019년 4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0 13:16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5 13:59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1 16:17
희망希望
독도시인
2024.02.19 14:54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6 12:36
나팔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0 14:32
선線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4 16:32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3 14:09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5 13:21
이 가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6 13:43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7 13:14
백수白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5 13:14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8 14:10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