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5,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5 10:33
중심(中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7 12:48
장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2 10:25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0 12:02
안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3 11:54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30 12:51
깊은 계절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6 18:11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7 12:28
거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2 12:57
지워질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0 08:10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3 12:32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3 15:33
공空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4 12:11
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8 13:37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8 15:31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5 12:21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4 12:3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8 14:35
어제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7 13:33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6 11:56
7
8
9
10
11
12
13
14
15
16
X